모든 일은 ‘위임’과 ‘신뢰’를 통해 이뤄집니다.
공경남 CEO & Founder
김경진 COO & Founder
노백경 Director
이용석 팀장 F/W 팀
진주현 PO Cash.Fi 팀
최준영 매니저 F/W 팀
현신일 매니저 S/W 팀
이창훈 매니저 S/W 팀
이지현 매니저 S/W 팀
이창민 매니저 S/W 팀
안은희 매니저 Cash.Fi 팀
전미경 매니저 재무팀